🪞 미러링A 저장소에서 작업한 내용을 B 저장소로 옮기고 싶을 때가 있다.깃랩 저장소에서 작업한 내용을 깃허브로 이전해야 한다든가.. 그 반대라든가.. 등등단순히 파일을 옮겨서 B 저장소에 옮기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기존의 A 저장소에서 작업했던 커밋 내역들은 옮겨지지 않는다.그럴 때 "미러링"을 이용하면 A 저장소의 브랜치나 커밋 내역도 함께 복사된다. 🔍 미러링 과정A  저장소 -> B 저장소로 복사하는 상황이다. 1. B 리포지토리를 만든다. 2. A 리포지토리의 Bare Repository를 생성한다.git clone --mirror Bare Repository는 코드 파일(워크트리)이 없고, Git 데이터만 포함한다.원본 저장소의 모든 브랜치와 태그, Git 설정을 포함..

백준 문제만 풀다가 학교 선배께서 릿코드를 추천해주셔서 릿코드에서 문제를 풀게 되었다. 릿코드에는 자체 IDE가 있기에 웹에서 바로 문제를 풀고 있다. 그래서 깃허브에 업로드할 때 새로운 파일을 만들고 코드를 복붙해서 업로드해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다. 릿허브를 사용하면 그 귀찮음을 해결할 수 있다! 릿허브는 릿코드에서 문제를 맞히면 자동으로 깃허브에 코드를 업로드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다. 릿허브를 사용하면 단순히 코드만 업로드해주는 것이 아니라 README에 문제 내용을 업로드해주고 시간과 메모리를 커밋해준다. LeetHub 설치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leethub/aciombdipochlnkbpcbgdpjffcfdbggi 해당 링크에 들어가면 다음..

코딩을 공부한다면 깃허브 사용은 필수이다. 나는 오늘 아침도 기억이 잘 안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 식대로 정리하고 리포지토리 새로 생성할 때마다 따라 하려고 한다...^^ 참고로 이번 편에서는 개인이 공부한 코드를 업로드하기 위한 용도이므로 브랜치는 생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직 협업에서 깃허브를 사용해본 적이 없지만 협업할 때 보통 브랜치를 따서 사용한다고 한다. 가입 및 설치는 완료가 된 상태이고, 리포지토리 생성 및 로컬 저장소와 연결, 코드 업로드 과정만 설명한 글이다. Repository 생성Respositories > New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온다. Repository name칸에 리포지토리 이름을 작성하고 'Add a README file'을 체크한다.Create reposit..